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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아침이좋다 44년 전통 추억의 수제빵집 여수 꿀빵 부부 맛있는 인생 어린이안전 어린이보호구역 안심통학로조성 현장포착 산중턱에 토끼사육장
    카테고리 없음 2020. 7. 2. 22:31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1052회 협찬
    어린이가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위해…
    안심통학로 조성 그 현장은? 맛있는 인생
    44년 전통 추억의 수제 빵집! 여수 꿀빵 부부 현장포착 산 중턱에 웬 토끼 사육장이 주인은 구청?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2020년 7월 3일 방송












    ■ 협찬
    ▶ 어린이가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위해…
    ‘안심통학로’ 조성, 그 현장은?



     
    ■ 현장포착
    ▶ 산 중턱에 웬 토끼 사육장이... 주인은 구청?

    서울 배봉산 중턱에만 올라서면 들리는 ‘와~’ 하는 시민들의 감탄 소리. 그들이 보고 있는 건 토끼들?! 산 중턱에 조성된 사육장에는 아기 토끼를 비롯한 60여 마리의 토끼들이 살고 있는데... 그런데 이 배봉산 토끼들을 살려달라는 제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해당 토끼 사육장은 구청에서 ‘구민 볼거리’ 차원에서 조성한 것이다. 처음 사육장을 조성할 때, 암수 스무 마리였던 토끼는 1년 새 새끼를 낳아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 개체 수 포화로 환경이 열악해지자, 종종 토끼 사체가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는데. 결국 구청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토끼를 분양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동물단체와 일부 시민들은 토끼 사육장을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 배봉산 토끼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현장포착>에서 밀착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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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인생
    ▶ 44년 전통, 추억의 수제 빵집! 여수 ‘꿀빵’ 부부


    아름다운 관광도시, 전라남도 여수! 여수에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채로운 먹을거리들이 가득한데. 여수 서시장에 가면 지역민들에게 알려진 오랜 전통의 빵집이 있다. 빵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빵은 다름 아닌 달콤한 꿀빵! 도넛 반죽에 팥소를 넣고 기름에 튀긴 후 꿀을 발라낸 꿀빵은 적절한 단맛으로 인기가 좋다고! 꿀빵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더한 견과류 꿀빵은 고소한 맛과 함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는데. 매일 새벽, 2시~3시면 가게에 나와 빵을 만드는 주인장은 손영수, 윤송자 부부다. 40여 년 전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부부는 먹고살기 위해 부산에서 빵 장사를 시작했고. 시장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차곡차곡 돈을 모아 빵 가게를 열었다는데. 달콤 쫀득한 꿀빵에 깃든 부부의 이야기를 <맛있는 인생>에서 만나본다.



    <여수 사랑빵집>


    전라남도 여수시 서교2길 2
    ☎ 061 643 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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