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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굴솥밥 굴무침 두부장아찌 통두부구이 굴그라탕 굴세비체 알토란363회 밥최강전 두부&굴요리 이보은 임희원쉐프 임성근 채낙영셰프레시피만들기레시피 2021. 11. 28. 23:15
211128엠비엔 MBNTV 알토란 363회 밥 최강전 두부 & 굴 요리 이보은 두부짱아찌 두부장아치 임희원셰프의 요즘집밥파 통두부구이 간장물 임짱표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전통집밥파 임성근 굴솓밥 굴무침 양념장 채낙영 셰프의 요즘 집밥 굴그라탕 굴세비체 만드는 방법 사찰음식 두부짱아치 집밥 한식 한국요리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본방송일시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밤 11시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전통 집밥파 알셰프 군단에게 도전장을 내민 자가 있다?!
간편함과 멋을 추구하는 요즘 집밥파 셰프들과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알토란 <집밥 최강전 두부 & 굴>
세상에 이런 두부 맛이!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전통 집밥>
전통 집밥파의 기선 제압! 마성의 밥도둑 <두부장아찌>
두부에서 고기의 맛이 느껴지게 하는 마법 같은 레시피 대방출!
(쫄깃한 별미 반찬! 두부짱아찌)
재료 : 두부 2모, 소금 적당량, 양파 반 개(100g), 쪽파 10대, 홍고추 2개, 풋고추 2개, 청양고추 1개, 생강 1개, 마늘 3개, 식용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들기름(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통깨 약간
장물 재료 : 물 4컵(800mL), 진간장(계량스푼 : 7 큰 술 / 밥숟가락 : 약 14 큰 술), 국간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청주(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통후추 10개, 무말랭이 10g, 황태포 10g,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황물엿(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만드는 법)
1. 두부 2모를 반 자른 뒤 세워 다시 잘라 4 등분 하고 다시 한 번 반으로 자른다
2. 손질한 두부를 체 위에 올린 뒤 소금 적당량을 뿌려 30분간 수분을 뺀다 (* 30분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 남아 있는 두부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기)
3. 양파 반 개는 얇게 채 썰고 쪽파 10대는 뿌리 부분을 4 등분으로 칼집 낸 후 3cm 길이로 썬다
4. 홍고추 2개·풋고추 2개·청양고추 1개는 어슷썰기한 후 씨를 털고 생강 1개·마늘 3개는 채 썰어 준비한다
5. 달군 팬에 식용유 2 큰 술, 들기름 3 큰 술을 두르고 수분 제거한 두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바싹 굽는다
6. 두부가 앞뒤로 노릇하게 익으면 약 불로 줄여 계속 바삭하게 굽다가 옆면까지 골고루 구워준 뒤 체 위에 올려 차갑게 식힌다
7. 냄비에 물 4컵(800mL), 진간장 7 큰 술, 국간장 3 큰 술, 청주 5 큰 술, 통후추 10개, 무말랭이 10g, 황태포 10g 넣고 30분간 끓인 후 불을 끄고 매실청 3 큰 술, 황물엿 4 큰 술을 넣고 차게 식힌다
8. 밀폐 용기에 차게 식힌 구운 두부를 담고 손질해 둔 부재료를 켜켜이 넣은 후 차게 식힌 장물을 체에 걸러 넣고 통깨를 솔솔 뿌린다 (* 냉장고에 하루 숙성 후 섭취)
두부를 통째로 먹는다!
임희원 쉐프의 <요즘 집밥>
맛·영양·비주얼 삼박자를 모두 갖춘 <통두부구이> 전격 공개!
전통 집밥파를 대적하기 위해 요즘 집밥파가 준비한 마성의 “비법 소스” 정체는?
(환상적인 비주얼! 통두부구이)
재료 : 두부 1모, 소금 약간, 새우살 100g, 전분가루(계량스푼 : 반 작은 술 / 티스푼 : 약 반 작은 술), 식용유 적당량, 참기름 적당량, 통깨 약간, 채 썬 깻잎 8장
강된장 소스 : 식용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다진 파(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작게 자른 양파 50g, 작게 자른 감자 80g, 작게 자른 표고버섯 20g, 고춧가루(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반 큰 술), 된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추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땅콩버터(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물 1컵(200mL), 조청(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
(만드는 법)
1. 두부 1모의 윗부분을 1.5cm 깊이로 격자 모양으로 칼집 낸다
2. 칼집 낸 부분을 살짝 벌리며 약간의 소금을 뿌려 15분간 수분 빼준다
3. 새우살 100g을 칼등으로 다진 후 전분가루 반 작은 술을 넣고 섞는다
4. 다진 새우를 짜주머니에 넣은 후 두부 사이사이에 채워 넣는다 (* 짜주머니는 위생 팩으로 대체 가능)
5. 두부 겉면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적당량 바른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15분간 굽는다
6. 달군 팬에 식용유 4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을 넣고 살짝 볶다가 작게 자른 양파 50g·감자 80g·표고버섯 20g, 고춧가루 반 큰 술을 넣고 볶는다
7. 된장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땅콩버터 1 큰 술을 넣고 볶다가 물 1컵(200mL), 조청 1 큰 술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센 불로 졸인다
8. 완성된 통두부구이 위에 강된장 소스를 얹고 통깨 적당량과 얇게 채 썬 깻잎을 올린다
굴, 어디까지 먹어 봤니?
채낙영 셰프의 <요즘 집밥>
뻔한 굴 요리는 이제 그만! 간편하지만 색다른 굴의 신세계를 선사한다!
3분 완성! 새콤달콤한 <굴세비체>와 진한 크림소스의 만남! <굴그라탕>까지!
전통 집밥 vs 요즘 집밥, 당신의 선택은?
(깊고 진한 풍미! 굴그라탕)
재료 : 석화 9개, 올리브유 적당량, 부침가루 적당량, 빵가루 적당량
소스 재료 : 버터(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올리브유 약간, 다진 마늘(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반 큰 술), 다진 적양파(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생크림 1컵(200mL), 레몬즙 약간, 체더슬라이스치즈 3장
(만드는 법)
1. 물에 헹군 석화 9개는 굴과 껍데기를 분리한 뒤 키친타월로 굴의 물기를 제거한다 (* 분리한 석화 껍데기는 깨끗이 씻어 준비)
2. 예열한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후 굴에 앞뒤로 부침가루를 입혀 팬에 살짝 굽는다
3. 겉을 노릇하게 구운 굴을 석화 껍데기에 올린다
4. 예열된 팬에 버터 1 큰 술과 약간의 올리브유를 넣고 다진 마늘 반 큰 술, 다진 적양파 1 큰 술을 넣고 볶는다
5. 적양파가 투명해졌을 때 생크림 1컵(200mL), 레몬즙 약간, 체더슬라이스치즈 3장을 넣고 약 불에 꾸덕꾸덕하게 끓인다
6. 석화 위에 완성된 소스를 듬뿍 올린 뒤 소스 위에 빵가루를 듬뿍 뿌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90도에 10분간 굽는다 (* 기계 성능에 따라 시간 상이)
(3분이면 뚝딱! 굴세비체)
재료 : 석화 9개, 다진 토마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적양파(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올리브유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레몬즙 약간, 통후추 적당량, 핫소스 적당량
(만드는 법)
1. 볼에 껍질 벗겨 다진 토마토 2 큰 술, 다진 적양파 2 큰 술, 올리브유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레몬즙 약간을 넣고 섞는다
2. 물로 헹궈 물기 제거한 석화 위에 통후추를 갈아 빼곡하게 뿌린다 (* 일반 후춧가루 사용 X)
3. 석화 위에 올리브유 반 큰 술씩, 핫소스 2방울씩을 뿌린 후 만든 살사소스를 약간씩 올린다
믿고 먹는 제철 굴 요리!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전통 집밥>
전통 집밥의 대표적인 굴 한상차림!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굴솥밥>부터 탱글함이 살아 있는 <굴무침>까지~
굴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전통 집밥 대공개!
(제철 보양 한 그릇! 굴솥밥)
재료 : 불린 쌀 약 2컵(400g), 물 2컵(400mL), 채 썬 무 100g, 굴 약 2컵(250g), 참기름(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굴 세척 재료 : 굵은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물 4컵(800mL)
(만드는 법)
1. 뚝배기에 40분간 불린 쌀 약 2컵(400g), 물 2컵(400mL), 채 썬 무 100g을 넣고 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뚜껑을 열고 센 불에 끓인다
2. 볼에 굵은 소금 2 큰 술, 물 4컵(800mL)을 넣고 녹인 후 굴 약 2컵(250g)을 넣어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물기 제거한 굴에 참기름 반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4. 뚝배기 속 물이 자작해지면 약 불로 줄인 후 준비한 굴을 뚝배기에 넣고 뚜껑을 덮어 약 불에서 10~15분간 뜸 들인다
(겨울 바다의 진미! 굴무침)
재료 : 굴 200g,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채 썬 무 100g, 미나리 50g, 통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양념 재료 :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멸치액젓(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중간 고춧가루(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소금 1꼬집
(만드는 법)
1. 손질한 굴 200g에 참기름 반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 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헹궈서 준비)
2. 볼에 다진 마늘 1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 중간 고춧가루 3 큰 술, 소금 1꼬집을 넣고 섞는다
3. 만든 양념장에 채 썬 무 100g, 6cm 길이로 썬 미나리 50g을 넣고 버무린다
4. 준비한 굴과 통깨 2 큰 술, 참기름 반 큰 술을 넣고 살살 섞어 준다